분류 전체보기4874 이쁜 보라색꽃 2006. 7. 1.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 2006. 6. 29. 나는 우연인줄 알았습니다 나는 우연히 만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인연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필연이었습니다.나는 내 뜻대로 사랑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내가 원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고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한 것이었습니다.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내 .. 2006. 6. 28. 콩깍지 - 장윤정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콩깍지 - 장윤정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콩 콩깍지 콩깍지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 2006. 6. 25. 이전 1 ··· 1207 1208 1209 1210 1211 1212 1213 ··· 1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