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74 정답게 걷던 오솔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4311 . . . 꿈에서 본... 선명했던 길... 너무 비슷한 오솔길이라서... 올려봅니다 우리 둘이는 무언가 서로 말하며 서로가... 말귀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귀 기울이며 들었다 그러면서... 도란도란 정답게 걷던 오솔길... 2006. 5. 15. 아름다운 나비 모음 2006. 5. 14. 수수꽃다리 피는밤 수수꽃다리 피는 밤 글/은유박종엽 그리운 이름 때문에 문을 닫고 베기지 못할 오월 환장할 내음 발겨대는 꽃이여 시린 콧등에 떨어지는 향기 수수꽃다리 발작하는 밤 소리없이 도리를 넘어 대문을 민다 못내 아쉬운 그대 기억 허둥대는 오늘 낯이 붉어도 부끄럽지 않을 고운 날이여 추억의 숨을 달래.. 2006. 5. 6. 봄 꽃-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그대 아름다운글 (1/184) [스크랩]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아... 2007/04/29 달사랑 http://planet.daum.net/ekfquftkfkd/ilog/370708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그대♡ 글 / 김은서 조용히 아무말 없이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힘들어.. 2006. 5. 5. 이전 1 ···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 1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