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75 30년전과 최근에 1976년 그러니께 30년 전에 부석사에서 요건 2년전에 ~~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2006. 8. 19. 중학생 때 같으네..ㅋㅋ \Beautifier\OneShotOperations\save\File0994_1156999881570.jpg0.05MB 2006. 8. 17. 사랑스런 당신 사랑스런 당신 / 정유찬 사랑스런 당신 / 정유찬 당신은 내게, 가장 환한 웃음과 충만한 행복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주는 사람입니다. 잠들었던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신비로운 숨결이며,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찬란한 기쁨입니다. 당신에게만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다.. 2006. 8. 15. 님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친구이신 ~님들~~~`` 부지런한 햇살 속 짙푸르게 무성한 나뭇잎 사이 맴~~~~맴~~~~맴 청아하고 우렁찬 매미들의 합창소리 적막한 세상 눈이 번쩍 뜨이게 멀리멀리 퍼지는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졌든 주말과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휴일사이에 끼.. 2006. 8. 14. 이전 1 ···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 1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