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얀 향기의 뜨락301

타는 가슴 달래라고..초록비가 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초록비는... 당신을 보고 웃습니다.. 혹여 못 보실까봐 발돋움하며 티를 냅니다.. 초록비는... 당신을 보고 말합니다.. 혹여 못 들을까봐 소리치며 내쳐 부릅니다.. 사랑하는...당신만 알면 됩니다.. 당신만 알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웃는 이유를.. 이렇게 떨.. 2008. 5. 28.
우리 사랑을 이야기 하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 우리 사랑을 이야기 하자.. 떠나간 것.. 우리를 버린 것 다 잊어버리고.. 풀잎피리 만들어 나누어 불며.. 우리 이제 사랑을 이야기 하자.. 우리 희망을 이야기 하자.. 힘들었던 일.. 어렵고 아팠던 기억 묻어버리고.. 보리.. 2008. 5. 23.
*^* 내마음의 오월 ^*^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 내마음의 오월 ^*^ 내마음의 작은 물길하나 냈더니 움트고있던 그리움 ... 설레임... 사랑... 한꺼번에 싹이터서 오월을 노래합니다. 손끝이 닿는 봄숨결 하나에 사랑을실고~ 손끝이 닿는 봄 노래 하나에 내 꿈을 실고... 손끝이 닿는 우아함 하나에 그리움 싹텄습니다 .. 2008. 5. 22.
당신과 함께 봄의 왈츠를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04831 > 들판에는 이미 봄이 가득입니다.. 물오른 풀들이 나무에게 속삭입니다.. 마음가득 봄이 왔습니다.. 이제곧 세상의 나무들은 봄의 초록물에 출렁거릴 겁니다.. 봄은 단순히 지나가는 짧은 계절이 아닙니다 생명을 꿈꾸.. 200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