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방장 여행 잘 하고 왔어유~ 우리님들.. 벌써 퇴근시간이네요.방장은 여행에서 이렇게 멀쩡 하게 도착해서 쉬다가 님들이 보고파~ 또 인사 올립니다.. 오늘 날씨는 동동주에 빈대떡이나 파전이 아주 어울리는 날씨 같으니 퇴근길 잠시 옆길로 새셔서 동료들과 세상사 시름 잠시 잊으시는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산다는 것.. 행복하.. 2007. 6. 21. 차 한잔과 함께 마음 쉬어 가세요 풀잎은 이슬을 좋아해요 아무도 없는 새벽에 내려와 사랑의 물로 목마른 갈증을 씻어 주고 싱그러운 빛으로 활기찬 힘을 주잖아요 그래서 풀잎은 매일 맑고 깨끗한 이슬을 기다리나 봅니다 고운 님들께서는 언제나 풀잎밭에 깨끗한 이슬이 되어 주시는 분들입니다 비록 이슬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 2007. 6. 20.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 분들에게 ☆☆어디에서 나를 찾는가, 나 당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어디쯤서 나를 기다리는가, 나 당신의 마음 안에 있는데. 진작부터 나 당신의 내부에서, 여기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아 주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이정하님의 글中).....☆☆ 2007. 6. 12. 방장없는~플 많이 사랑해 주셔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 2007. 6. 11.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