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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 박상훈, 황청원의 새벽여행 중에서 - 방장 베낭메고 여기저기
둘러 보고 오려고요...
보름동안 플을 비워야 하네요~
방문하신 친구분들~
사랑으로 아껴주는
고운 마음 나누면서.. 방장이 만들어 드리는
맛있는 차 한잔 하시고
방장 다녀올때까정~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오늘의 일기: 눈에 띄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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