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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방장 여행 잘 하고 왔어유~

by 월영공주 2007. 6. 21.
      우리님들..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방장은 여행에서 이렇게 멀쩡 하게
            도착해서 쉬다가 님들이 보고파~ 또 인사 올립니다..
            오늘 날씨는 동동주에 빈대떡이나 파전이 아주 어울리는 날씨 같으니 퇴근길 잠시 옆길로 새셔서 동료들과 세상사 시름 잠시 잊으시는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산다는 것.. 행복하다는 거... 나눈다는 거... 가장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것
            잊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