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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515

♡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 ♡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 항상 시리기만 하던 가슴에 당신이란 이름이 자리하고 부터 늘 포근한 가운데 내 마음은 한 없이 맑은 안식을 느끼고 있습니다갈곳 없어 방황하던 발길도 이젠 당신이 부르지 않아도 갈곳을 정하.. 2007. 12. 28.
가는 세월~ 12월은 아프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떨어 내지 못하는 열한 달 알고도 남음인 것을 쓰림으로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쪽의 고집들을 지켜냈던 삼백삼십사일의 몸부림 이제 그 고집들도 서서히 놓아야 할 때 12월의 아침은 언제나 설다 아쉬움에서 설고 바뀌는 나이 때문에도 한동안 바뀐 나.. 2007. 12. 27.
송년의시- 이해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숫자를 클릭하면 12달이 보여요 http://planet 송년의시- 이해인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 2007. 12. 26.
당신의 꽃인 내안의 그대에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당신께 / 형희 당신을 느낄 수 있는 새날이네요 내 삶의 시작은 오늘 이예요 당신으로 인해 피고 지는 꽃이 되어버린 내가 어느덧 오늘도 이렇게 당신으로 날을 밝히고 있네요 차가운 바람이 내게 불어도 내안의 그대가 나를 늘 보아주어 오늘도 춥.. 200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