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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

달콤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by 월영공주 2008. 3. 14.
 
 
 


 

 
 
 
 
 
 
 
 
 
 
 
 
 
 
 
예쁜♡선물...............((*^^*))
 


오늘이 화이트데이날이라지요..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고백하는 날..
말만 들어도...
설래이고 즐겁고 행복하고..
가슴벅차는 단어....
사랑..고백...달콤함...
설래임...행복...행복..
아...청춘남녀만 느끼는 감정이아닌..
우리내들도 느낄수있기에..

오늘한번..이글읽는 대한민국남자분들..
동안 아내에게..사랑은 하지만..
속으로만 생각하시구..
표현못했다면....
오늘 한번 멋진 메세지에...
아님 막대 사랑이라도...
아님..더어 깜짝놀래주고싶다면..
아니..감동 주고싶다면...
꽃배달이라도 해보심 어떠실련지..
여자란 말이져..아주 작은거에..
감동을 묵고..
눈물을 흘리고..
좋아라 하면서..
받은거에 백배는 아니여도..
열배쯤은 해준다는 사실..
잊지마시구..꼭 실천 해보심 어떠실련지..
한번의 정성으로....
어쩌면..평생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 하시구요....
혹...사탕 못받으신분들 계실까봐서리..
제가 또오 바리 바리 ...맛나고..
달콤한 사탕으로 준비해봤내요..
눈으로 가슴으로 맛나게들 많이 많이드시구..
달콤하고 아름다운 하루들 만끽하시길요..^^
* *


오늘의 일기: 3월 중순,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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