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둘만이 하는 말~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눈물겨운 가슴으로.. 듣는 말.. 사랑겨운 목숨으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의 일기: 노출의 계절~ 2008. 6. 3. Love Story...♡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 사랑을 꿈꾸며 배웠습니다.. 당신을 바라며 알았습니다.. 떨리는 마음이 전부가 아님을.. 흐르는 눈물도 진심이 아님을.. 사랑은 전부가 아니면 아무 것이 아님을.. 사랑은 전부여도 때론 아무 것도 아님을.. 그 입술에 .. 2008. 6. 2. 사랑인 줄 몰랐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사랑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즐거운 설레임인 줄 알았습니다.. 당신 웃는 모습이 마냥 좋아서.. 따라 웃다가 날을 지새곤 했습니다.. 사랑인 줄 몰랐습니다.. 갑자기 떨어지는 눈물에 멍해지는 가슴에.. 약을 먹으면 낫는 .. 2008. 5. 30.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꽃들은 향기 하나로 먼 곳까지 사랑은 전하고.. 새들은 아름다운 소리 지어 하늘 건너 사랑을 알리는데 제 사랑은... 줄이 끊긴 악기처럼 소리가 없었습니다 나무는 근처의 새들을 제 몸 속에 살게 하고 숲은 그 그늘에 어.. 2008. 5. 3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