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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470

당신은 누구신가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84554 ♡ 당신은 누구신가요 / 雪花 박현희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풋풋한 사랑의 향기로 다가와 여린 가슴에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을 밝혀준 당신은 누구신가요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 활짝 열고 들어와 시들지 않는 사랑 꽃을 한 아름 곱게 피워준 당신은 누구신가요 .. 2008. 6. 8.
가슴이 자꾸 그대만 사랑해요.. 그대를 위해서 준비했어요.. 마음과 마음이 마주하길 바라면서.. 보여주고 싶었어요.. 보고 싶었어요.. 행복해하는 내 모습을.. 설레던 그대 미소를.. 쌓고 쌓으면 볼 수있을까요.. 마음을 다하면 알게 될까요.. 바라보다가 알게되었어요.. 나는 그대만 바란다는 것을.. 눈물 짓다가 깨달았어요.. 나는 그.. 2008. 6. 6.
서로 ㅅr랑할 수 있ㄷr면....♡ 서로 ㅅr랑할 수 있ㄷr면....♡ 이효녕 어느 날 당신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고 내가 한 마리 나비로 날아 기약 없이 서로 만나서 달콤한 꿀을 빠는 사랑이라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들꽃을 안은 사랑이라면 붉으래한 노을빛이 되도록 오래 도록 기다리면 어떠리 마음의 강이 흐르는 시간에서 흘려.. 2008. 6. 5.
6월의 장미같은 내 사랑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붙잡지도.. 않으면서.. 그만 두라고도.. 하지 않는.. 묻지도.. 못하면서.. 알고 싶어.. 애타는..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그 이유로.. 아픈.. 숨마다.. 사랑하면서.. 숨마다.. 원망하는 200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