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당신도 알아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 ^ 오늘의 일기: 이상형을 찾아서~ 2008. 9. 28. 오늘도 나를 살게 한 한가지 말..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한게.. 언제였는지.. 하지만 나 그대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지나 온 날들도..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변함없도록.. 그대만을.. 사랑해요.. 이 세상 모든 사랑을 다 모아 놓은.. 그 보다 더 사랑해요.. 시간.. 2008. 9. 27. 아픔도 슬픔도 내가 가져 갈께요...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나를 사랑한다면 아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마세요. 내가 걱정된다면 한숨도 쉬지 말고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파란 하늘을 보고 웃어 주세요.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다만, 당신의 맑고 환한 미소로 늘 그자리에서 있어 주세요 내 마음 사로잡는 당신.. 2008. 9. 2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죽고 싶다는 말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 말은 다시 거꾸로 뒤집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고 그러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고 말해야 돼.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건 생명이라는 말의 뜻이 살아 있으라는 명령.. 2008. 9. 2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