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고마워요 내 곁에 머물러줘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79254 고마워요 내 곁에 머물러줘서.. 떨려요 그대와 함께 갈 이 길이.. 사랑해요.. 그대 앞에서 하는 어색한 말.. 미안해요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파요.. 미안해요 더 잘해주지 못해서 아려요.. 세상 끝까지.. 함께 가기를 약속해.. 2008. 10. 5. 국화향기 그윽한 그대...그대입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가벼운 인사만 할 걸 그랬습니다.. 지나쳐도 금새 웃어버릴.. 가벼운 사랑만 할 걸 그랬습니다.. 지나가도 금새 잊어버릴.. 그랬다면 좋았을까요.. 그랬다면 아프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그래도 다시 만났을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랑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당신의 매.. 2008. 10. 1. 그래도..당신이라서..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이렇게 아프게 할거면서 왜 사랑했냐고 당신이 물었지요... 맘대로 되지도 않을 사랑을 왜 시작했냐며 당신은 울었어요... 몰랐어요 사랑이란 아픈 이름이란걸... 사랑보다 힘든 상황은 없다는걸... 굳이 대답하라면... 당신이라서... 당신밖에 보이지 않아서... 당신만 .. 2008. 9. 30. 당신과의 추억 하나...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오늘의 일기: 상쾌한 산림욕 2008. 9. 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