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그대의 사랑을 열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슴을 열어요.. 그대의 가슴을 열어요.. 세상은 그대가 맛보는 만큼만.. 알 수가 있어요.. 눈을 떠고 아름다움을 봐요.. 귀를 열고 속삭임을 들어요.. 사랑은 그대가 느끼는 만큼만.. 알 수가 있어요.. 어제의 길은 잊어요.. 같은 바람이 아니에요.. 지나간 .. 2008. 9. 21. 그 이름만으로 못잊을 한 사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 결혼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면 맛있는 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 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 2008. 9. 20.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279254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 2008. 9. 19. ♡♣ 무엇이 행복하냐고? ♣♡* * ♡♣ 무엇이 행복하냐고? ♣♡* 詩/이응윤 무엇이 행복하냐고? 몰라서 묻는게 아닌 당신이 여우라서 그렇게 행복한 이유 하나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이 아닌 사랑의 꽃이어서 늘 만져주고 미소짓고 웃어주다 한 가득 얼굴 주름살 덮혀도 당신 때문인 줄 아는 내 사랑이 있으니까 때로는 안다고 해놓고 .. 2008. 9. 1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