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봉선화 꽃물 들인 살갑도록 그리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92982 담장아래 꽃잎이 붉어지면... 당신은 질새라 꽃잎모아 돌절구를 찧었지요.. 돌아보는 시선만으로도 그리 곱게 물든던 꽃을 잎새에 감아 손끝에 매어놓고는.. 평생을 바라던 기다림으로 하늘만 바라봤지요.. 파아란 하늘만.. 2008. 10. 9.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88752 이젠 말하고 싶어요..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입술이 떨려와요 눈물이 차올라요.. 가슴이 못 뛰게 숨을 참고 있어요..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날마다 다짐하고 소망했어요.... 아무런 기대없이 바라봐도.. 이렇게 가.. 2008. 10. 8.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문필 박택진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 2008. 10. 7. 그대의 향기에 겨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그대의 향기가.. 오늘따라 더욱 시려오네요.. 햇살처럼 은은한 모습으로.. 바람처럼 설레는 느낌으로.. 사랑이 다가오네요.. 고운 향기로 그대 내게.. 그대 가벼운 인사로 다가오지만.. 내겐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의 향기.. 2008. 10. 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