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글♡그리움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by 월영공주 2006. 6. 25.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공복자 사랑은 어디에서 왔는지? 사랑은 어디로 가는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안개처럼 다가서는지? 이슬처럼 몸에 젖는지?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어찌해야 향기로운지를

'사랑글♡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반지 끼고  (0) 2006.07.01
나는 우연인줄 알았습니다  (0) 2006.06.28
감사의 꽃다발  (0) 2006.06.18
내 그리움의 주인은  (0) 2006.06.07
수수꽃다리 피는밤  (0)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