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발칙한 여자들 알 수 없는 인생 (발칙한 여자들 ost) /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발칙한 여자들 ost) / 이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 2006. 11. 6. 가을비에 감기 조심 하세요 아침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천둥 번개 까지 울리더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 휴일 ..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길거리에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이제 가을을 보내야 할때인가 봅니다 겨울이 오면 하얀눈이 있어 좋은계절 소복하게 쌓일 정도 키워나갈까요 비온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세요 2006. 11. 5.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은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조병화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이 어려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오늘이 지루하지 않아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늦춰서 기쁘리 이러다가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나 .. 2006. 11. 3.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 //유승희 만약에 나 이 세상 다시와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당신을 만약에 나 또, 이 세상 다시와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신을 해서,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 2006. 11. 2.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