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그리움650 아끼십시오 2006. 12. 13.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꽃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소나무에 걸린 달님과 마주앉아 차를 따르며 담소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허허로울 순 없을까. 세상 위로 날아가면서도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타인의 달콤한 말이나 험담.. 2006. 12. 12. I love 예쁜이미지 2006. 12. 8. 이쁜 메인 이미지 2006. 12. 7.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