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특별한..132 가슴시린 겨울비 오는 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다 가리지도 못하면서.. 잊었다 한다.. 다 지우지도 못하면서.. 잊겠다 한다.. 닮은 모습에도.. 가슴 철렁이며.. 작은 향기에도.. 주저 앉으면서.. 다 감추지도 못하면서.. 잊었다 한다.. 다 버리지도 못하면서.. 잊겠다 한다.... 2008. 12. 11. 겨울비가 오면 ..내 마음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이젠 그대가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그런 내 마음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미운 그대를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요.. 다신 안올텐데.. 잊.. 2008. 12. 11. 눈물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물비 / Gavy NJ 오늘의 일기: 엄마와의 데이트 2008. 12. 4. 겨울로 가는 비 http://planet.daum.net/pcp/taes415 가을비 * - 도 종환 - 가을비 어제 우리가 함께 사랑하던 자리에 오늘 가을비가 내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동안 함께 서서 바라보던 숲에 잎들이 지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 사랑하고 오늘 낙엽지는 자리에 남아 그리워하다 내일 이 자리를 뜨고 나면 바람만이 불겠지요 바.. 2008. 11. 27.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