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특별한..132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사랑고백)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고백)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이제 당신을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을 그리고 싶습니다 때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 2007. 7. 2. 비가 전하는 말.. 나는 이야기 하려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가 전하는 말... 길을 찾는 꿈을 꾸다가 빗소리에 잠이 깨었네... 물길 사이로 트이는 아침, 어디서 한 마리 새가 날아와 나를 부르네... 만남보다 이별을 먼저 배워 나보다 더 자유로운 새는, 작은 욕심도 줄이라고 정든 땅을 떠나 힘차게 날아 오르라고 .. 2007. 7. 2. 비가 내릴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 왜 많은 사람들이 슬퍼 하는지 아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 말이..상대방 귀에 들어갔다가.. 하늘로 올라간대요... 그렇게 올라간 "사랑해"라는 단어들은... 그 두사람이 행복하게 잘 지내면 상관.. 2007. 7. 2. 비오는 숲 속이미지~ 오늘의 일기: 외국어 공부 도전~! 2007. 7. 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