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특별한..132 비와 외로운 여인~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9605 2008. 4. 20. 당신을 만나 행복했던 시간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25635 당신을 만나 행복했던 시간들 나의 삶속에 한일부분의 기쁨인줄 알았는데 이제 지나고 보니 당신과의 만남이 내 삶에 아주 큰 행복이었네요 내가 숨쉬며 느낄때마다 내 가슴에 새겨진 당신의 흔적들 이제 그 행복을 다시.. 2008. 4. 19. 가랑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34636 가랑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 /淸河.장지현 두서없이 내리는 봄비 속엔 어느새 꽃잎은 져도 연이어 피어나는 꽃잎은 아름다웠다. 이슬처럼 작은 물방울 사철나무 파란 잎에 또르르 굴러 메마른 마음 그리움 적시듯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가랑비 반가운 마음 그지없다... 2008. 4. 13. 빗방울수 많큼 네가 그리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9605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베란다 창가를 바라다 본다.. 창가에 부딪히며 흘러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네가 그립고.... .....보고파지는 날이란다........... ............아마도 아마도 네가 보고 싶은 .. 2008. 4. 1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