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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특별한..132

빗소리..그대와의 언약이라는 것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09605 나는 빗소리와 함께 젖고 있습니다. 하늘은 빗줄기로 가득차 있고.. 나의 빈가슴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그리움과 슬픔으로 채우지 못하고.. 빗소리에 마음 기대어 보지만 마음 어느 한 곳 달램 받지 못하고.. 강쪽에서 .. 2008. 4. 23.
당신은 봄비 같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당신은 마술 같습니다.. 자꾸만 빠져들게 합니다.. 당신은 주문 같습니다.. 저절로 따라걷게 합니다.. 당신은 예고가 없습니다.. 준비할 마음없이 찾아옵니다.. 당신은 거침이 없습니다.. 세상을 가리고도 당당합니다.. 당.. 2008. 4. 23.
진심으로 사랑에 필요한 것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배웠다.. 사랑은 다만 사랑하는 것이라고.. 어떤 이유도.. 어떤 조건도.. 사랑하는 것에.. 붙여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나는 배웠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 2008. 4. 22.
혼자 하는 사랑..♥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012552 When Winter Comes .. Chris De Burgh 계절이 바뀌고 바뀌어도.. 빗물처럼 스미고 스미어.. 비가 오고 당신이 내리는 밤.. 침묵하는 빈자리에 고여 듭니다.. 비는 어김없이 빈가슴에 파고 들며.. 당신의 부재를 확인 합니다.. 어이 나를 버려 두셨나요.. 이렇게 가이 없이 비에 젖도.. 2008.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