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5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 마음을 아름답게 열면 하얀빛이 비춰요. 눈이 부셔 뜰 수가 없는 그 빛은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가슴을 아름답게 열면 사랑 빛이 비춰요. 마음이 부셔 기쁠 수밖에 없는 그 빛은 어디서든 빛납니다. 눈을 아름답게 열면 빛이 보입니다. 사랑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 2006. 10. 25.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 2006. 10. 23.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기쁨과 즐거운 얼굴로 내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면서 행복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 2006. 10. 22. 사이버 인연의 향기 사이버 인연의 향기 컴퓨터, 이른바 `컴`이라고 불리는 대중 매체가 활성화된 그런 첨단의 문화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는 잡음으로 생각하면서도 사이버상의 이웃이 어떤 일을 당하면 게시판의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걱정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런 시대에 편.. 2006. 10. 21. 코스모스 여인 코스모스와 백일홍을 무척 좋아하는 여인 늘 다니던 길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싶어 그길 한번 가자구 했지 매년 그자리엔 코스모스 꽃이 만발해서 소녀처럼 좋아하는 널 보고 나, 얼마나 흐뭇했는지 음~~ 그런데 금년엔 길옆 화단에 백일홍이 없네.... 2006. 10. 19. (영그는 가을 날의 향연이여 ~ 1108번째 아침편지 (영그는 가을 날의 향연이여 / 장지현의 시) 영그는 가을 날의 향연이여 / 장지현의 시 파란 물감 풀어헤침처럼 하늘 마냥 푸르러 높아가는데 새하얀 뭉게구름 운해 이룸처럼 한 폭 풍경화 만들어가는 백로 흰이슬 내리는 뜨락 보랏빛 꽃망울 향기 흘러 호랑나비 님찾아 헤매이는 날 .. 2006. 10. 17. For the first time 이것이 당신이 눈인가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당신의 미소짓는 얼굴이구요? 나 오랫동안 당신을 봐왔지만, 하지만 한번도 당신을 본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이 손들, 내 손을 잡고 있는 이 손이 정말 당신 손이에요? 어떻게 그동안 내가 이렇게도 모르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나 당.. 2006. 10. 14. 핑계~ 옆지기님들캉 다정하게 손 꼭 잡고~~ 오시는 거 잊지마이소예^&^ 2006. 10. 13. 바보사랑이 되고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89221 행복하세요 *♣* ♣ 바보사랑 ♣ *♣* 환한 햇살로 하루를 선물하는 해 처럼 나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는 당신 나의 가슴에 영원한 햇살같은 사랑입니다 하루 라는 시간속에 당신의 문자 하나 전화 한 통에 기쁨과.. 2006. 10. 7. ♡。Jim Brickman / Serenade ♡。 ♡。Jim Brickman / Serenade ♡。1994년 [No Words]로 데뷔한 짐 브릭만은 같은 레이블의 조지 윈스턴과는 달리 정통 뉴에이지의 자연 친화적, 동양 친화적 사운드가 아닌 리처드 클레이더만 류의 파퓰러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국제적 그룹들의 광고 음악을 맡았던 전력으로.. 2006. 10. 5. 이전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