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5 발칙한 여자들 알 수 없는 인생 (발칙한 여자들 ost) /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발칙한 여자들 ost) / 이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 2006. 11. 6. 가을비에 감기 조심 하세요 아침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천둥 번개 까지 울리더니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 휴일 ..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길거리에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이제 가을을 보내야 할때인가 봅니다 겨울이 오면 하얀눈이 있어 좋은계절 소복하게 쌓일 정도 키워나갈까요 비온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세요 2006. 11. 5. 일러스트 커피 이미지 모음 =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안을 보실수 있습니다 = 2006. 11. 4.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은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조병화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이 어려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오늘이 지루하지 않아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늦춰서 기쁘리 이러다가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나 .. 2006. 11. 3.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 //유승희 만약에 나 이 세상 다시와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당신을 만약에 나 또, 이 세상 다시와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신을 해서, 지금처럼만 살고 싶어. 2006. 11. 2. 채워지지 않는사랑 채워지지 않은 사랑/새벽별 기다리지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 가슴은 아려오지만 괜찮을 거라고..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그리워하지 말아야지 순간순간 찾아드는 애타는 그리움을 버틸수 없어 이토록 헤매건만.. 힘들어하지 말아야지 보고싶은데.. 손 내밀면 잡힐듯한 그곳에 서 있는 당신을 보며 아무.. 2006. 11. 1. 커피한잔의 그리움 한잔의 그리움 / 양애희 향긋한 내음 음미하며 올라다 본 하늘은,외롭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하얀 그리움 차마,구름이 된 줄 몰랐드랬습니다. 꽃씨 하나 심고 가꾸듯이 어느집 정원안 해바라기는,슬프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피고지고 피고지고온 영혼 불태워 오직 한사람만을 .. 2006. 10. 31. 그대 생각이 났습니다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사랑 가득전해 드립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또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만 어김없이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그런 때일수록 그대.. 2006. 10. 29. 마음이 힘들어질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질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2006. 10. 28. 【 Tonero ♬ 아티스트 별 감상 】 Tonero ♬ 아티스트 별로 감상하기 모음 7 1♪ Tornero - I Santo California (연주) 2♪ I'll Miss You - Amanda Lear 3♪ Tornero - Mireille Mathieu 4♪ Tornero - Kastelruther Spatzen 5♪ Tornero - Rapublic 6♪ Tornero - I Santo California 7♪ Tornero - I Santo California 2006. 10. 27. 이전 1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