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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예운이효숙 그대가 달려 올 것 같은 목이 긴 기다림에 온 종일 서성여 보지만 무거운 시간만이 꼬리를 물고 지나갑니다 안으로 향한 창을 밖으로 내면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그대가 들려주던 달콤한 말이 주저앉았던 모든 기억을 깨우면 꼭 오겠다 말씀 .. 2007. 5. 3.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예운이효숙 그대가 달려 올 것 같은 목이 긴 기다림에 온 종일 서성여 보지만 무거운 시간만이 꼬리를 물고 지나갑니다 안으로 향한 창을 밖으로 내면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그대가 들려주던 달콤한 말이 주저앉았던 모든 기억을 깨우면 꼭 오겠다 말씀 .. 2007. 5. 3.
초록비 내리는 빗속을둘이서/금과은 2007. 5. 2.
LOVE with Love and Lover [FUJIFILM] FinePixS2Pro I can see your heart is aching She hurt you more than she knew Should you ever want to love again I'll be faithful to you 당신 마음 아파 하시는 것 저 알아요 그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그는 더 당신을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당신이 다시 다른 사랑을 원하셔야 한다면 제가 당신께 충실한 사랑이 되어드리겠어.. 2007. 4. 30.
애정 결핍증~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5/17_3_35_27_1piyz_2691088_0_2.eh?original&filename=2.eh')};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pre,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22_1180413376781.jpg0.1MB 2007. 4. 29.
3초간 사모님ㅋㅋ 《통통한 이미지를 벗고 군살을 쏘~옥 뺀 몸매로 돌아온 윤은혜. 그에게서 건강하게 몸매를 가꾸는 비결에 대해 들어보았다.》 데뷔 시절부터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베이비복스의 윤은혜(22). 젖살이 빠지면서 조금 날씬해 보이기는 했지만 숨어 있는 곳에 군살이 남아 고민이었.. 2007. 4. 28.
황금 같은 시간속에 『 황금 같은 시간속에 』 아침 부터 꾸물 꾸물 하던 하늘에 조그만 구멍이 났어요, 많이도 아니고 조금도 아니고 찔끔 ㅠㅠ 그러던 하늘이 하루 종일 기분을 칙칙 하만들어 놓았어요, 찔끔 찔끔 내리던 빗 줄기로 인해 망가지고 말았어요. 낮시간이 아닌 해 지는 저녁 시간에 창문밗으코를 내밀어 보.. 2007. 4. 27.
[스크랩] 꽃비가 흩날리네~ 꽃비 비오고 나더니~ 이쁜것은 그냥 가만히 놔두고 보지않고 어떻게 해보려고 만개한 벗꽃을 시샘하는 바람이 불어~ 꽃비가 되어흩날리네~ 이 영상들을 내가 직접 찍은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꽃비 속에 내가 있었으면.. 오늘은 꽃 비속을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다 떨어지는 빗방울의 리듬을 들으라.. 2007. 4. 26.
[스크랩] 세계의 비경, 이곳만은 꼭 보자! 세계의 비경, 이곳만은 꼭 보자! 그야말로 보고 후회 없을 최고의 자연경관 World Best 10 01...파키스탄 북부 산악지역의 눈 덮인 고봉들 Hunza, Pakistan 2...중국 황산의 신비한 아름다움! Huangshan, China 03...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의 장엄한 낙수 Victoria Falls, Zimbabwe 04...나미비아의 별이지는 사막 Soussusvlei, Namibi.. 2007. 4. 26.
영화-황진이~ 영화 속 패션은 정말이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아직 영화 를 보지 않았기에 영화의 내용과 전개방식, 혹은 그 미학적인 성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합니다. 개봉한다면 일단을 지긋 이 앉아 볼 생각이죠. 시대와 맞서 싸울수 있었던 여인들, 사실 빅토리아 시대의 고 급창녀라 불리는 사람들은 실.. 2007.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