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7 5월의 아침이 있어...♧ 5월의 아침 / 안 성란 커다란 기지개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얀 커피포트에 물을 넣었습니다. 아침 향기는 풋풋한 풀냄새가 되고 내 마음 향기는 행복한 하루를 예감하며 노란 레몬처럼 상큼한 향내를 풍기며 나풀거리는 나비처럼 5월의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잠투정하는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사랑.. 2007. 5. 12. 오월의 하늬바람에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눈부신 사랑의 언어로 말하고 싶은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깊고 푸른 바다와 같을꺼야 오월의 하늬바람이 그랬거던 한번스쳐지나간바람 또다시 내게 스쳐.. 2007. 5. 12. 오월의 하늬바람에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눈부신 사랑의 언어로 말하고 싶은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깊고 푸른 바다와 같을꺼야 오월의 하늬바람이 그랬거던 한번스쳐지나간바람 또다시 내게 스쳐.. 2007. 5. 12. 금계국 꽃 밭에서 100_1128_118092563378.jpg0.04MB100_1130_1180925633140.jpg0.06MB100_1143_1180925633187.jpg0.06MB100_1135_1180925633265.jpg0.05MB100_1142_1180925633312.jpg0.05MB 2007. 5. 12. 첫사랑 영우 배경 오늘의 일기: 프리허그 2007. 5. 11. 삶의 메세지 오늘의 일기: 축제의 시작 2007. 5. 9. 삶의 메세지 오늘의 일기: 축제의 시작 2007. 5. 9. 유채꽃의 향연 세레나데(Serenade) - 슈베르트(Franz Schubert) - 이희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7. 5. 9.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 2007. 5. 8. Mother / Isla Grant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어머니의 별처럼 반짝이던 두 눈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가 흐느껴 울 때 다독거려 주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을텐데 그런 나를 어머니가 안아주실텐데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 2007. 5. 8.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