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피어나는 신비로움을...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심장의 고동은 걷잡을 수 없게 뛰는 것을...
생명의 귀중함도
생각의 자유로움 속에도 정도를 져버리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고 가는 오늘입니다.
怡學/박종학
출처 : 하루
글쓴이 : Har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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