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76 영남산 트레킹 안동댐나들길 주말!영남산 트레킹~점심후 (걸을수 있을때 걸어라!!) 우리집 뒷산길로 영남산 피톤치드 마셔가며 등산후 안동댐 나들길 트레킹 도합 4시간을 걸었다 아고 다리 허리야~ㅠㅠ 월영교 도착 할때까지는 그래도 컨디션 괜찮았는데 쉬지도 않고 간식타임도 없이 바로 되돌아 간다면서 다리 아프면 버스타고 가잔다~ㅋ 자존심 상해 죽어도 걸어 갈거라고~ㅎ 다리도 아파오고 지루한 포장도로 걷기 싫었지만 그래도 오기로 집까지 와서는 바로 다운 되었자나~ 땀 샤워하고 집에 오니 금방 회복이 되누~ㅋ 2024. 3. 10. 경성유행가 2024.3.8(금)안동문화 예술의전당 백조홀 판을 나온소리 경성유행가 국립국악원 공연 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 1920~30년대 유성기 음반에 소개된 민요,판소리,신민요는 당대최고의 유행가 국악을 국민속으로~약간의 악극적으로 재미있게 만들었네~방청석 박수와 함성이~👏👏👏 2024. 3. 10. 무료 노래교실에 점심체험 7일은 무료노래교실 있다고 게시판에 뙇~ 체험한다고 2시부터 시작인데 선착순이라고 해서 빈 자리 없을까봐 1시간전에 도착~ㅋㅋ 휭하니 두명의 여자분이 앉아계셨다~ 이것도 청경험!! 시작 30분 전쯤 되니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 앉기시작 10분전에 강사님도 와서 준비하고는 바로 영상틀어 냅다 노래부터 한다~ㅋ 오늘 처음 온사람 해서 손을 들었더니 강사가 날 많이 본사람 이라네? 내가 유명인사?ㅋㅋ '예전에 기타 쳤자나요?'ㅋ 마자요 미라클~ㅎㅎ 처음이라 입이 떨어지질 않다가 차츰 따라 부르며 젖어들어 두시간을 노래로 시간 보내고~ 이렇게 배우며 알아가게 되는구나~ㅎㅐㅆ다 8일 복지관 점심 체험~ㅋ 오전9시부터 식권을 구매해야 점심을 먹을수 있고 늦으면 200명한정이라 끝나부고 못사 못먹는다네~ 재촉하는 바람.. 2024. 3. 10.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 ~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나? 오늘 어떤곳인지 궁금증이 발동하여 방문.. 드디어 나도 시니어 회원등록을 하게 되었네~ㅋ 수강신청은 담주 월요일 부터 받는다나? 1층로비 게시판에 시니어 춘향이 선발전 포스터가 눈길을 끌어 봤더니 대상 상금이 250만원이네~ 그래서 자세히 인넷 검색을 해봤더니~서류심사에 봉사활동 증명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장의 상장,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다네~ㅋ 가.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분(공헌) 나. 삶의 감동적 이야기가 있는 분(자립) 다. 신노년 문화를 이끄는 분(존경) 행여나 했는데...증명서가 한개도 없어 자격 미달이네~진작에 준비해 놀껄~ㅍㅎㅎ 미모는 준비 되어있는데~ㅋㅋㅋ 2024. 3. 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