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74 요즘 볼수 없는 것들 2006. 5. 4. 오월에 띄우는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오월에 띄우는 편지/ 傑 岸 푸른잎 꽃과함께 오월이 다가 왔다 뻐꾸기 울고 찔레꽃 피는 오월이 다가 왔다 흰 머리칼은 한올 두올 늘어만 가고 또 오월은 이렇게 어김없이 찾아왔다 찔레꽃 피는 오월이면 아련히 피어오르는 찔레꽃 향수 해마다 오월이.. 2006. 5. 2. 오월에 띄우는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오월에 띄우는 편지/ 傑 岸 푸른잎 꽃과함께 오월이 다가 왔다 뻐꾸기 울고 찔레꽃 피는 오월이 다가 왔다 흰 머리칼은 한올 두올 늘어만 가고 또 오월은 이렇게 어김없이 찾아왔다 찔레꽃 피는 오월이면 아련히 피어오르는 찔레꽃 향수 해마다 오월이.. 2006. 5. 2. 선물이 도착했어요 안녕하세요. 플래닛마스터입니다. 7월 19일, 플래닛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플래닛 새단장을 함께 맞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기분 좋은 바람 스킨'을 선물해드렸습니다. 받은 아이템은 내 플래닛 > 관리 > 아이템 > 받은 선물함 내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플래.. 2006. 4. 30. 이전 1 ···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 1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