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876

희미한 옛 추억을 찿아서~ 70년대~ 대학다닐때 봄소풍~어디 있나요? 물장난~어느 아가씨 일까? 음악선생님이 계시는걸 보니~합창단원들인가? 학가산 정상에서~ㅋㅋ 어느쪽이 올리브 일까요? 2006. 10. 3.
10월의 기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72944 눈부신 날만 바라지는 않습니다.. 흐린 날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다만 바라건데 사라지는 작은 숨결에도.. 의미로운 시선으로 마주하게 하소서.. 행복한 날만 바라지는 않습니다.. 슬픈 날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부디 .. 2006. 10. 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 2006. 10. 1.
그대 오시려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62691 깊어 만 가는 가을... 그대 오시려나... 그대 오시려나.... 떨어지는 낙엽 바라봅니다 A Comme Amour / Richard Clayderman 혼자 걷는 길이지만.. 당신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람을 타는 잎새로 다가와.. 그리움 주고 갑니다.. 이 길 끝.. 200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