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76 핑계~ 옆지기님들캉 다정하게 손 꼭 잡고~~ 오시는 거 잊지마이소예^&^ 2006. 10. 13. 바보사랑이 되고싶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89221 행복하세요 *♣* ♣ 바보사랑 ♣ *♣* 환한 햇살로 하루를 선물하는 해 처럼 나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는 당신 나의 가슴에 영원한 햇살같은 사랑입니다 하루 라는 시간속에 당신의 문자 하나 전화 한 통에 기쁨과.. 2006. 10. 7. ♡。Jim Brickman / Serenade ♡。 ♡。Jim Brickman / Serenade ♡。1994년 [No Words]로 데뷔한 짐 브릭만은 같은 레이블의 조지 윈스턴과는 달리 정통 뉴에이지의 자연 친화적, 동양 친화적 사운드가 아닌 리처드 클레이더만 류의 파퓰러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국제적 그룹들의 광고 음악을 맡았던 전력으로.. 2006. 10. 5. 가을 일기를 쓰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86233 아름다워서 눈물납니다.. 바보같다고 놀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저물어간다고 생각하던 계절이.. 오히려 눈부시게 빛날 수 있음을.. 사라져간다고 여겨지던 잎새가.. 가득한 행복으로 채울 수 있음을.. 봄날의 긴꿈을 .. 2006. 10. 4. 이전 1 ···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 1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