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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하종오 사랑노래 - 하종오 우리 만난 이 세상에 풀꽃 피고 네가 살아 있을 때 널 따라 나비 날거든 나도 살아가는 줄 알거라. 햇살에 부신 눈을 비비며 한세월 보이잖는 길을 더듬어 푸른 하늘 서러운 황토에 왔다. 우리 괴로운 이 세상에 먹구름 끼고 네가 눈물 흘릴 때 널 따라 비 오거든 나도 우는 줄 알거라... 2007. 2. 9.
봄비 맞으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슬프도록 내 그리운 사람아 내일그대가 온다고 오늘그대가 그립지 않겠습니까? 내일 기다림이 끝난다고 오늘 기다리지 않았겠습니까? 하루가 가면 하루가 더해지는것이 그리움이고 보고픔인것을 그대 오실날이 가깝다고 줄질않을 내 그리움인것을 내마.. 2007. 2. 8.
돌아오는 길/김경태 …… 춥지만, 우리 이제 절망을 희망으로 색칠하기 한참을 돌아오는 길에는 채소 파는 아줌마에게 이렇게 물어보기 희망 한 단에 얼마예요? 2007. 2. 5.
입춘대길 산뜻한 아침~~행복한 요일 열어보아요~~^^* ㅎㅎ ♬~Alone - Heart I hear the ticking of the clock I'm lying here the room's pitch dark I wonder where you are tonight No answer on the telephone And the night goes by so very slow Oh I hope that it won't end though Alone CHORUS: Till now I always got by on my own I never really cared until I met you And now it chills me to the bone .. 2007.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