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82 바람 피기 좋은 날 우연히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우연히 한번 볼 수 있다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우연을 기다립니다. 만나서 무엇을 할것인가?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 없지만 예전의 시간들중 한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를 위한 당신의 마음에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에 참 .. 2007. 2. 23. 아~ 우리는 여고 졸업반` 밀가루 뒤집어 쓰고 '찰칵'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학생들이 7일 졸업식을 마친 후 온몸에 밀가루를 뒤집어 쓴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용석기자 stones@hk.co.kr (한국일보)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학생들이 7일 졸업식을 마친 후 온몸에 밀가루를 뒤집어 쓴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용석기자 stones@hk... 2007. 2. 21.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랑하나 그리운 가슴으로 만져봅니다 그 자리에 서 있어도 그립기만한 내 사랑이 있습니다. 매일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일이 이렇게 일상의 모든 부분이 되어 아쉬운 그리움만 갖게하는 애틋한 한 사랑이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고 .. 2007. 2. 18. 초 소형 애완 동물 10_1179465883312.jpg0.02MB09_117946593278.jpg0.02MB 2007. 2. 17. 이전 1 ···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 1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