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 찰칵.48 희미한 옛 추억을 찿아서~ 70년대~ 대학다닐때 봄소풍~어디 있나요? 물장난~어느 아가씨 일까? 음악선생님이 계시는걸 보니~합창단원들인가? 학가산 정상에서~ㅋㅋ 어느쪽이 올리브 일까요? 2006. 10. 3. 30년전과 최근에 1976년 그러니께 30년 전에 부석사에서 요건 2년전에 ~~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2006. 8. 19. 중학생 때 같으네..ㅋㅋ \Beautifier\OneShotOperations\save\File0994_1156999881570.jpg0.05MB 2006. 8. 17. 소백산의 가을 희방사에서 생뚱맞게 산뜻한 아침~~행복한 요일 열어보아요~~^^* ㅎㅎ 그거 아세요? 마음이 넓은척 하는 여자는있어도 진짜 마음이 넓은 여자는 하나도 없다는거 작은거 하나에도 상처 받는거 그게 바로 여자예요~~ / / / / 2005. 2. 20.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