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 찰칵.48 설악산? 청량산 입구 아주 많이많이 사랑해 내 맘 알겠지, 올리브 印 2007. 5. 26. 금계국 꽃 밭에서 100_1128_118092563378.jpg0.04MB100_1130_1180925633140.jpg0.06MB100_1143_1180925633187.jpg0.06MB100_1135_1180925633265.jpg0.05MB100_1142_1180925633312.jpg0.05MB 2007. 5. 12. 나 어릴적일까? 오늘의 일기: 하루 중 여유로운 시간 2007. 4. 20. 30년 전에~ㅎㅎ ㅎㅎㅎ 추억을 그리는 것만으로 이렇게 가슴 절절한데 떠올릴 추억도 없는 사람에겐 어떻게 살 수 있냐고 묻고 싶었어 추억이 내 맘을 아프게 하고 추억이 내 맘을 슬프게 해도 그래도 난 행복할거야 그건 내 인생의 마지막 과거일테니까 2007. 4. 14.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