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비가 커피를 마신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701 오늘의 일기: 담배~ 끊을 수 없다면 2007. 10. 17.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27423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701 가을 속의 커피는 연인처럼 /김윤진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다정한 사람과 향기로움을 나누고 싶은 가을 에스프레소의 쓴맛이 온몸으로 퍼진다 한 잔의 소주처럼 강렬하게 그에 휘핑.. 2007. 10. 15.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143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하동하동 걷던 걸음 발그레 넝쿨장미 담 넘어 살짝 윙크하걸랑 짐짓 모른 척 ...들려주시겠는지요 예쁜 쟁반 꽃무늬 찻잔에 고운 마음 담아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가다가다 힘이 드시면 .. 2007. 10. 8. 커피 향기 어둠에 내려앉을 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143 커피 향기 어둠에 내려앉을 때. / 淸河.장지현. 오늘 하루 인연의 강에 내려앉은 별빛 고와 대청마루에 나왔더니 짙은 안개 앞을 가려 칠흑 같은 밤 여도 풀벌레소리 가을을 축복하는 듯 밤새워 노래하고 따스한 햇볕이 이.. 2007. 10. 4.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