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아침이 만드는 사랑차 한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늘 마시는 커피지만 오늘은 유난히 향이 좋아, 꽃잎 동동 띄운 사랑이 듬뿍 한 사랑 향기 같기도 하고, 햇살 고운 빛을 갈아 넣어 만든 해 맑음이 가득한 것도 같으니, 사랑의 차라 이름 지어보고 싶습니다. 고운 햇살, 아침과 상쾌함을 섞어서 탄 커피 한 .. 2007. 12. 31. 슬픈데 커피가 좋아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슬픈데 커피가 좋아요/ 류경희 슬프면 다른 사람들은 술을 마신다는데 저는 커피를 마셔요 슬픈데 커피가 좋아요 처음 커피를 마신날 사회 초년생 때일거예요 낭만을 찾는답시고 우아하게 멋진 생음악 다방을 찾았어요 누가 나를 쳐다 볼까봐 능숙한 척 .. 2007. 12. 25. 친구로 오는커피 오늘의 일기: 추운 겨울~찜질방~ 2007. 12. 21. ----갈림길------ ㅡ갈림길ㅡ 인생이 뜻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사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문제는 그렇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이다. 그럴 때 내리는 선택이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다.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 방식이 인생의 갈림길로 작용하는 것이다. - BJ 갤러거.스.. 2007. 12. 19.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