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눈오는 날~ 차 한잔 눈 내리는 날 - 온 누리에 함박눈 내리는 날이면, 하이얀 고깔모자를 쓴, 우체통에다,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살그머니- 넣어 봅니다. 오늘의 일기: 연필의 추억 2008. 1. 23. 차 향이 머물던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358895 . 오늘의 일기: 그때 그 과자 2008. 1. 21.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오늘은 이렇.. 2008. 1. 18. 차한잔과 ~생각~ ☆━☆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시리도록 아파 오는데... 너를 가졌다 생각하면서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내 마음 속에만 너를 둘 수 없는 까닭이겠지... 내가 맘속으로 당신을 느낄때마다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이 당신 맘속에도 느끼고전해졌으면~~ ♡꿈속에서도 보고싶고 ~그리운님 ..♣사랑해요♣라.. 2008. 1. 17.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