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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338

헤이즐럿 커피같은 그대...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헤이즐럿 커피향 같은 그대 - 한휘준 나는 그대의 향으로 살고 싶다 나의 삶에서 그대의 향기를 남기고 싶다 뜨거운 가슴의 불을 지펴 정갈한 물 한그릇 끓어내면 숨겨진 내안의 그리움은 한웅큼 향으로 번져난다 살아가며 또한 사랑하며 세월속에 씁쓸한 아픈 기억하.. 2008. 9. 3.
그리움을 커피한잔에 담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참 작은것 밖에 드리지 못합니다. 올리브의 마음입니다. 받아주시길... 그런기분으로 '차나 한잔하시며!' 2008. 9. 2.
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커피를 내리며 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 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 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주지 못했거나.. 우물 안의 잣대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한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우를 범한 일들.. 새벽 산책길.. 이제 막 눈을 뜬 들풀을 무심히 밟.. 2008. 9. 1.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 2008.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