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338 깊어가는 가을밤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67819 깊어가는 가을은 그대의 가슴으로 부터 온다나요? 좀 외로우면 어때요? 쓸쓸하면 또... 가슴이 시리면 시린대로... 가끔 고독도 손짓하여 부르는 그대의 쓸쓸한 뒷모습 또한 멋있습니다.. 가을에는 혼자 외로움에 절절이는.. 2008. 10. 21. 날씨가 넘예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409143 날씨가 넘예뻐서~~*^^* 커피한잔을 시켜놓고~~~♪ㅎ 님들...*^^* 점심들 드셨지요? 따끈한 차 한잔 가져 왔어요 날씨가 넘 예뻐서.. 이른 단풍 나들이라도 하시면 좋겠네요...*^^* 아침 저녁으론 기온차가 있으니 건강에 유의 .. 2008. 10. 20. 기분좋은 아침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윤보영 창문을 열었습니다. 시원한 공기가 방안 공기 밀쳐내고 그대 생각을 감쌉니다.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일기: 주말 소개팅 약속 3건 2008. 10. 19. 사랑으로 마시는 커피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402150 사랑으로 마시는 커피/용혜원 삶이 애달퍼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여지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진다 어지럽게 곡예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들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2008. 10. 1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