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515 미치도록 보고싶은 날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미치도록 보고 싶은 날엔 김 경 빈 이렇게 부슬부슬 비내리는날이면... 참았던 그 보고픔이 내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꿈틀 꿈틀 반란이 일어납니다. 그 반란..이제 더는 억누르지도 못한체 다 솟아져 내립니다. 한 방울 두 .. 2008. 9. 2. 벗어도 부끄럽지 않는 가슴이 되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가슴이 되어... / 장시하 사랑이라는 건..... 아픔의 껍질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슬픔의 허물 허물 을 벗겨야 합니다 작은 위안이 쌓이고 쌓여 허물의 그림자는 감싸주어야 합니다 지난날의 부끄러움.. 2008. 9. 1.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 2008. 9. 1. 구월의 소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 매일 아침 눈뜨는 시간이 즐겁게 하소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바라는 일이 많아도 욕심은 줄어들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한낮의 햇살을 여유롭게 마시며.. 잠시라도 쉬어가게 하소서.. .. 2008. 9. 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