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행복한자..불행한자...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7. 8. 19. 내가 널 좋아 하는까닭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뱃속이 환한 사람 내가 널 좋아 하는 까닭은.. 눈빛이 맑아서 그런것이 아니야 네 벳속에는 늘 흰구름이 유유히 흘러 가는게 보이기 때문이야 흰 배속에서 우러나온 네 생각이 맑아서 네 분노가 참 순수 해서... 네 생활이 참 간소 해서 욕심 마저 참 아름.. 2007. 8. 18. 내게는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따사로운 사랑으로 마주하며 늘 필요한 자리에서 있어주고 행복한 마음 나눌 수 있는 당신! 맑은 하늘에 반짝이는 고운 빛처럼 순수한 눈빛으로 날 사랑으로 빛나게 하는 당신은 내게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이미 오래전.. 2007. 8. 17. 누구에게도 줄수 없습니다 .. 누구에게도 줄 수 없습니다.. 꽃에 향기있듯 당신에게는 꽃과 비교 할 수 없는 향기 있어 나를 황홀하게 만듭니다... 공기 처럼 가벼워 보이지 않는 향기지만 가슴을 아프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분명 그 향기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기 입니다 ... 아마도 그 향기는 당신의 인격과 베품 넉넉한 .. 2007. 8. 16.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