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좋아 하는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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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 환한 사람       내가 널 좋아 하는 까닭은..   눈빛이 맑아서 그런것이 아니야       네 벳속에는 늘 흰구름이    유유히 흘러 가는게 보이기 때문이야                             흰 배속에서 우러나온   네 생각이 맑아서 네 분노가 참 순수 해서...     네 생활이 참 간소 해서   욕심 마저  참 아름다운 욕심이어서..                               네 속에 숨은 것들이 그만 부끄러워 지는   환한 뱃속이 늘 흰 구름인 사람아~~   박노해 시인의 (사람만이 희망이다)에세이 집에서                                                           욕심도 많습니다...박노해 시인은~~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 박노해 시인이 그 런 사람 되기를 꿈꾸어 왔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왜 뱃속이 환한 사람이 되기를 원할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지 않겟어요? 그리구 나자신을 박노해 시인의 욕심과 비교해 보세요~~   행복 하셔요!! ,,,,                                                 ☆ ☆

 

 

오늘의 일기: 나도 휴가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