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쁜 사랑 이야기470

냐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 2007. 7. 31.
사랑하는 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밥 꼭 챙겨먹어...." "조심조심 들어가.." "좋은꿈 꾸고 잘 자렴..." "..........." 너무나 일상적인 말들이 너무나 평범하지 않고 커다랗게만 느껴지게 해주는 사람 그런 작은 말들조차 가슴에 닿게 해주는 사람 그게 바로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일....... 오늘.. 2007. 7. 30.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류경희 너와 나 둘만 갖고 있는 우리 비밀 한순간 입에 툭 튀어 나올까봐 조심스러워 손이 입을 막는 버릇이 생겼어 너와 나의 비밀 우리들의 일기들 삶과 죽음으로 통하는 아주 멋진 인생길이 하늘길이야 환한 웃음 잃지 않고 .. 2007. 7. 29.
호 해 줘/// 호 해줘/원태연 너 옛날에 나 어디 다치면 호 해줬잖아 니가 호 해주면 다 나았다고 했었고 내 마음 지금 중환자실에 있어 의사 아저씨도 못고치신대 아저씨가 너 부르래 니가 호 해주면 낫는 병이래 나 지금 오늘내일 해 니가 빨리 와서 호 해줘 ☆☆ 오늘의 일기: 노출의 계절, 여름~ 200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