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 안 성란 잊는다는 것. 참 힘든 일이야. 잊고 살아야 한다는 것. 참 아픈 일이야. 너를 잊으려고 마음을 다스려야 했고 그리움을 참으려고 마음을 가꿔야 했어. 슬프면 더욱 밝게 웃었고 아프면 더욱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고 꼭 갈 곳도 없으면서 외출 준비를 했어. 떨리듯 아픈 .. 2007. 5. 25. 혈액형별 공포영화를 볼 때~ 오늘의 일기: 공포 영화 볼 때 2007. 5. 25. 미워 할수 없는 사랑 미워할 수 없는 사랑/ 윤보영 잊겠다고 정말 잊겠다고 모질게 마음먹고 다 잊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연락하겠다는 전화 한 번 주고 소식 없는 그대는 누구이며 마음을 정리했다고 믿으면서 수많은 그 광고 메일 속에서도 그대가 보낸 메일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고 울리는 핸드폰을 보며~ 낯익.. 2007. 5. 23. 꽃잎에 흐르는 당신이여...♡˚。。 꽃잎에 흐르는 당신이여...♡˚。。양애희 몸살 나도록 그리운이여 내 가슴에 눈물인이여 망향의 슬픔 가져간이여 내 하나의 사랑이여 꽃잎위에 뚝뚝뚝 흐르는 내 당신이여... 꽃씨속에 살포시 숨은이여 나비 한잎의 팔랑거림처럼 웃음 주는이여... 나날이 깊어지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랑이여 비오기.. 2007. 5. 22.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