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쁜 사랑 이야기

미워 할수 없는 사랑

by 월영공주 2007. 5. 23.


 

    미워할 수 없는 사랑/
    윤보영 잊겠다고 정말 잊겠다고 모질게 마음먹고 다 잊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연락하겠다는 전화 한 번 주고 소식 없는 그대는 누구이며 마음을 정리했다고 믿으면서 수많은 그 광고 메일 속에서도 그대가 보낸 메일이 없는 것을 아쉬워하고 울리는 핸드폰을 보며~ 낯익은 번호인가 확인하는 나는 또 누구입니까.




오늘의 일기: 하루 중 여유로운 시간 
love_1179905172500.gif
0.0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