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어쩌면 좋지요? 어쩌면 좋지요? 파란 하늘이 된 당신이 환한 미소 띄우며 쫓아 와요. 하얀 실구름 된 당신이 윙크하며 날 오라고 손짓하고 있어요. 아! 어쩌면 좋지요? 온 종일 당신 곁을 맴돌고 있게 돼요. 아... 어쩌면 좋아요? 당신이 자꾸자꾸 보고 싶은걸요. 펌 오늘의 일기: 무서운 놀이기구 2007. 5. 31. 그대와 나눈 눈빛이 그리운날! 그대와 나눈 눈빛이 그리운날 / 박.알.미 .. 정이 뭔지.. 자꾸만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서로 좋아한다 그런 말은 없었지만 거리에 서면 당신의 뒷모습을 찾아 봅니다.. 아프지 말고 힘들지말고 맘상해도 말고 .. 늘 밝은 웃음으로 살포시 기쁘게 살아주셈.. 그러나 당신의 맘이 시리면 맘을 둘길이 없으.. 2007. 5. 30. 그리움도 죄가 되나요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움도 죄라면 그대아픔 따스하게 감싸는 포근한 별빛사랑으로 별꽃순수를 맑게 수놓으며 노을빛 겨울들녁 눈꽃으로 소리없이 내릴께요 그리움도 죄라면 그대슬픔 맑은하늘에 걸어 까실하게 말릴 촛불사랑으로 자잘한 기쁨을 밝히며 이름없는 골목.. 2007. 5. 30. 사랑은 건망증이다~ 오늘의 일기: 이 죽일놈의 건망증 2007. 5. 29.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