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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이야기

어쩌면 좋지요?

by 월영공주 2007. 5. 31.
 

     

                  어쩌면 좋지요? 파란 하늘이 된 당신이 환한 미소 띄우며 쫓아 와요.
                  하얀 실구름 된 당신이 윙크하며 날 오라고 손짓하고 있어요. 아! 어쩌면 좋지요? 온 종일 당신 곁을 맴돌고 있게 돼요.
                  아... 어쩌면 좋아요? 당신이 자꾸자꾸 보고 싶은걸요. 펌

 

 

 

                                           

 

                               

                   



오늘의 일기: 무서운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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