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랑 이야기470 우리사랑 아름답게~ 오늘의 일기: 어린시절 자주 듣던 라디오 2007. 7. 22. 그대 그리고 나=장지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 그리고 나 /淸河.장지현. 운명처럼 만났던 강에 아름다운 다리가 놓여 있어 쉽게 그 강은 건널 수 있었다. 세월은 너무 멀리 돌아왔어도 파란 물결은 그대로이고 쉼 없이 싸았던 모래톱 깃털 고르는 파랑새의 모습 그리웠다. 하늘 찌를 듯 솟아오른 .. 2007. 7. 21.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오늘의 일기: 시원한 그 곳 2007. 7. 20. 사랑한다는 것/ 남 재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 남재만 ‘그대를 사랑하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사랑이 그대 밑에 있고 ‘사랑하오 그대를’ 이렇게 써 놓고 봐도 그대가 사랑 밑에 있네. 그래서 ‘그대를 사랑하오’라고 써 봤더니, 또 사랑이 그대 뒤에 있고, ‘사랑하오 그대를’.. 2007. 7. 19.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