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67 운명을 거슬러.. 내 가슴에 꽃이 된 사람..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내 가슴에 꽃이 된 사람.. 늘 날 웃게 만들던 사람.. 피어나는 사랑만으로 가슴 벅차던 그런 사람.. 폭풍 속에 피난처되어 너를 지켜줄 사람 나인데.. 나 아파도 사랑합니다.. 나 슬퍼도 웃어봅니다..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 한 마디 못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 2008. 9. 2. 나의 사랑은 오직 그대 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어디에 있든 그대를 기다리며 살아갈께요.. 행복하게 미소짓던 모습만 떠올리며 하루 하루 살아갈께요.. 아주 잠시만 잊어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단 하나 이것만 기억해주면 돼요.. 그대는 누군가의 전부라는걸.. 그.. 2008. 8. 31. 花信..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6995506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 2008. 8. 28. 다 너 때문에.. 행복했는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taes415/ilog/7196479 아무리 힘들어도 웃었어.. 내 곁을 지켜주던 널 보며.. 작은 것 하나하나 날 위해서.. 살아준 너 때문에.. 너에게 익숙해져 버려서.. 너없는 모든 것이 낯설어.. 언제나 함께하며 내 손을.. 꼭 잡아 준 너 때문에.. 아무리 많.. 2008. 8. 21.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